원래대로라면 블로그 운영 첫 달인 9월에도 회고를 쓰고 싶었지만 벌써 11월인 탓에 일단 10월 회고라도 작성해 봅시다. 첫 회고인 만큼 좀 내용은 부실할 수 있습니다.
목차
블로그 연혁
2023년 8월 31일: "방치 블로그" 개설
2023년 9월 6일: 첫 글 작성
2023년 9월 23일: "떠다니는 Q"로 블로그 이름 변경
구글 서치 콘솔 실적
9월 것과 10월 것을 같이 올려놓습니다. 나중에 이 블로그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알고 싶을 때 참고하기 위해서입니다. 나중에 격세지감이 들겠네요.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실적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특정 기간의 실적을 볼 수 없네요. 최근 60일 현황을 대신 올려 놓습니다. 어차피 9월 초반에는 노출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.
최근에는 노출이 우상향하고 있지만 이것은 11월 회고에서 더욱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겠습니다.
쓴 글의 개수
총 10개의 글을 썼습니다. 어떻게 보면 많이 쓴 것 같기도 하고 적게 쓴 것 같기도 하네요. 어쨌든 블로그는 꾸준함이 중요하니까 매달 적어도 한두 개씩의 글은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. 완벽을 추구하지 말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일단 글을 올리고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. 물론 이건 제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.
마무리
회고 끝이네요. 여기서 더 적으려고 하면 분명 이 글은 컴퓨터 드라이브 어딘가에 묻힐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냥 올립니다. 모두 블로그스팟 잘 운영하시길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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